아직도 솔로당 22년째인데.... 언제쯤 이 솔로당을 나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지나가다 이상형을 만났는데... 말걸면 뺨맞을까요? 겁나서 말을 못하겠어요... 몽타주가 좋지도 못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뭐 벌써 탈퇴를 하려고 합니까?
제 경우엔 솔로당에 27~8년 정도 있었는데 22년이면 아직 5년 정도는 더 있어야죠.
당에 머물면서 권력에 욕심을 내지 말고,
다른 당원들과 솔로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
짚신도 짝이 있기 때문에, 몽타주가 좋지 않더라도 성공할 수 있지만
어떤 말을 할 건데, 빰을 맞지 않을까 걱정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