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얼마전 니들 때매 엄마, 아버지를 잃은 새기 바퀴벌레다
엄마와 아빠가 고통스럽게 주거가는 모습은 아직두 잊어지가 않다
매일밤 꿈속에 나타나 날 괴롭힌다
이 험란한 세상에 고아가 된 난 어쩌지?
몇일전 바퀴고아모여 고아원에서 드러갔지만 적응 안돼 혼자
이 험란한 세상을 살아가구 있다
우리 엄마 아빠가 니들 한테 몰 잘못했길래 그렇게 무참히 사
생하는가..
몇일전 바퀴국제연합본부에 연락을 취했다.,..
철저한 응징을 할것이다..
우리두 하나의 생명이다..
조심해라...
세스코...
철저한 보복을 계획중이다..
하아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