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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옷속에 무는 것들
  • 작성자 lwnk
  • 작성일 2007.11.20
  • 문의구분 채용문의

새로지은지 1년 정도된 아파트에 이사왔는데요
공간부족이라 방안에 옷장등을 두지않고
배란다 다용도실에 옷을 넣어 옷장차럼 쓰는데요,.
여기서 꺼내 입은 옷들이 근질거리고..
눈에는 보이지않는데... 그리고 침구까지 침투했는지
근질.. 가려우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이있는지요?
뭔 놈이 그러는지요..아울러 소요비용도 좀 부탁드립니다.

증상만으로는 정확하게 벌레의 확인에 어려움 있습니다.

만약 흡혈진드기라면...

흡혈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삶을 수 있는 빨래를 삶아서 관리 하시되 한 번이 아닌 여러 번 관리해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답변일 2007.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