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덜 생각만 해도 무서워요 덜덜덜
바퀴벌래가 세계를 정복하다니 덜덜덜
이런 불필요한 생각은 날려버리세요~!
세스코가 있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와 시간을 낭비하는 겁니까?
적어도
최소한
세스코가 활동하고 있는 한국은 바퀴로부터 보호받을 겁니다.
다만, 국토 전체를 관리하는 비용이 국민들에게서 걷어진
세금에서 처리될 것입니다. *^^*
의료보험이 내년에 또 오른다고 하는데, 정말 난감하군요.
요즘에 병원에 가면 어떤지 아시나요?
오늘이 11월 23일이니까 오늘 병원에가서 12월이 넘어서까지 간다면
12월 1일날에 초진비용을 다시 내야 합니다. (이제는 달별로 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평일 18시, 토요일 13시가 넘으면 야간진료비를 추가로 부담해야하고.
의료보험비가 증가하면 병원비는 좀 내리던가 해야지
병원비를 예전보다 더 많이 내야하니, 이건 강탈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ㅡㅡ^
(영유아검진제도인가 하는 없었던 제도가 생기기는 했지만 별로 실익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돈 내는 사람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