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1년 동안 박박 긁어서 벽 사이사이가 긁어져 내린 종이며
스티로품과 이젠 거실이 아닌 방까지 싸그리 자기 마음대로
벽 위며, 벽 옆면이며 밤새도록 긁어대서 툭툭 쳐서 긁는 소리라도
안들을려고 하면 다른쪽으로 2초만에 이동하는 센스를 보이는 쥐와
이젠 쥐가 방까지 침투한 덕분에,
어찌 누워서 자야 할 바를 모르겠사옵니따!!
근데 30만원이 넘는 비용덕분에 세스코를 부르기가 겁나는근영/
어찌하실찌요?
할부... 할부... 할부!!
한달에 5만원씩만 할부라도 -ㅁ-
쥐덕분에 못사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할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