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중 파브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가 있습니다
이사람을 세스코에서 스카웃하셔두 좋을듯..
그는 시간이나고 무료할때 하는일이 있습니다
침대에가만히 누워서 벌레를 잡는거져
그것두 날라다니구 크구 강한넘으로...
그것두 한종류로만 잡습니다 그이름두 유명한 바퀴~!!
그것을 어쩌냐면 잘잡아서 쌩으루..
그것을 동족이 모여있는 냉동실 박제창고로 옮겨지져..
그넘의 취미는 바퀴를 생포하야 그넘을 얼려놓는 겁니다
엄마몰래...어째야좋져?
그넘이 모아놓은것만해두 200마리 가가이 됩니다
우리집에서두 잡아갔거든여^^.. 이넘을 정신병원에
넣어야할까여? 아님 세스코에서 스카웃 하시렵니까?
부디 답변을.. 유능한 넘이예여 바퀴 엄청 잘잡아여
쌩으루
친구의 특기를 발견해
세스코 입사추천을 하시는 것은 좋으나
일단은 어머니께 이 사실을 알려드려
냉장고를 한 번 정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도리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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