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있을까요
쥐를 지금까지 수백마리 잡아서 태워죽이고 밟아 죽이고 눈깔빼고 이빨뽑고 배갈라 죽이고.. 뭐 쥐끈끈이나 쥐덫같은걸로 정말 많이 잡았는데
그래도 쥐가 없어 지질 않습니다.
뭐 방법 없나요 ?
세스코가 와서 하는거 말고 다른 방법으로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요?
군대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이 주로 산지이기 때문에
외부에서 발생하여 창고나 취사장으로 침입하는 쥐를 제어하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쥐는 들어온 녀석을 잡는 것이 아니라
취사장이나 창고에 대한 완벽한 틈새보완을 우선 실시 후
그래도 침입하는 녀석을 잡아내야 하는데 그렇게 되지 못하니
잡아도 잡아도 계속 나오는 것이지요.
(사실, 취사장이나 창고 또는 내무실 등지가 밀폐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죠. ㅡㅡ^)
하지만 대한민국 군인에게 못하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막강한 군사력을 동원해 틈새보완을 실시한다면,
쉽게 막을 수 도 있을 겁니다. ^^;
이번 총기탈취사건으로 진도개1이 발령, 경계근무가 강화되었는데
어제 풀렸지요?(화성지역 제외) 추운데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총기탈취범을 잡을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해병대 박영철 상병에게 삼가 조의를 표하며,
이재혁 병장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