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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사람을 갖고노네
  • 작성자 곱빼기
  • 작성일 2007.12.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희 사무실에 하수구로..쥐 한마리가 지나다니는걸

제가 목격을 했어요..이걸 사무실 사람들에게 말했떠니..

끈끈이 한방이면 끝이야 ..그러더라구요..전 세상에서 쥐가 겁나게 무섭더라구요..그래서 끈끈이를 살려다가..끈끈이에 나자빠있는 쥐를 보기 시러서..약으로 죽이는 약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그약을 사서..사무실 곳곳에다 뿌렸떠니..이게왠걸. 약은 하나두 없구..쥐들만 더 늘어나더라구요..혹시 그약이..쥐밥인줄알구 으심을 했죠..설명서 보니까..일주일이면..100%로 즉사 한다고 하더군요..즉사는 커녕..한달이 넘었는데..새끼들까지 판지더라구요..끈끈이 하구 쥐약 말구는 쥐를 쫓아내는 방법이 있는쥐..무지 궁금하네요..

갈켜주셔요




제집인양 들락날락을 한다면 정말 문제가 있네요.


보통 쥐가 교미 후 3주정도 지나면 출산을 하기 때문에


한달이라는 기간이라면 새끼를 낳고 새끼들이 기어다닐 정도까지는 모자랍니다.


보통 태어나서 4주정도 되면 어미쥐가 나가라고 쫓아내기 시작하거든요.


그렇게 볼때는 이미 쥐는 약 2달전부터 사무실에서 생활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쥐를 막기 위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사무실 하수구를 쥐의 침입이 불가능 하도록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 방법으로는 망을 씌우는 방법 등이 있을 것이고요.




새끼 쥐들은 아직 노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끈끈이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새끼 쥐들이 추가로 번식해 사무실이 쥐로 바글바글해지기 전에


그냥 끈끈이로 빨리 잡아 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7.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