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개미로 인해
세스코서비스를 받았는데요
그런데
광고와 다르게
서비스직원이 유니폼도 안입고
(처음봤을때 동네 아주머니이신줄 알았습니다.)
그냥 분무기를 들고 오셔서
뿌리시고 갔는데
원래 이렇게 서비스를 하는가요?
개미가 나오는 위치도 다 안다고
몇 곳에 뿌리시더니 다른데는 없냐고 물으시더군요
제가 잘못생각하고있었던건가요?
아님 원래 서비스가 이런가요?(나쁜의미는 아닙니다.)
저는 광고처럼 유니폼입은 남자분(여자분도 되겠죠)이
먼저 개미 집을 검사하고 약을 뿌려주실줄 알았는데
이거는 그냥 아파트 소독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약뿌린곳에 개미는 죽었지만 다른곳에 개미는 죽지않더군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확인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세스코 복장을 입지 않고는 절대로 방문을 할 수 없게 되여 있습니다.
만약 세스코 직원이 세스코 복장을 입지 않았다면 언제든지 전화를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