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 눈에 띄지두 않구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제 방에서만 물리는데 거의 침대에 있을 때 물리는거
같습니다 참 희안한건 꼭 두 군데씩 간격을 1~2센티씩 두고
물거든여 첨엔 모기 물린것 처럼 툭 튀어 나와있다가 엄청
간지럽습니다 물린 그날엔 안그런데 담날엔 아주 새빨게져
있습니다 약국 갔더니 혈관이 터진거라 던데...문제는 시뻘게진
자국이 없어지면 다행인데 검게 변해서는 반년이 지나도
안 없어진다는 거죠 저 뿐만이 아니라 동생두 벌써 수 차례
물렸습니다 근데 물린뒤 바로 찾아봐도 눈을 씻고 봐도 개미
새끼 하나 안보인다는 거죠 이러다 제 몸 온통 검은 자국으로
뒤덮힐것 같습니다 꼭 두군데씩 물어놓는 이건 벌레인지 진드기인지
도대체 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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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