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요... 10대 중반부터 20대 초반까지요...
흠.. 1992년생부터 1988년생까지요..
시간개념이 참 없어요..
회사든 알바든 약속이든.. 왜이렇게 지각들을 할까요...
저 개인적으로는 지각하는 사람들은 자기관리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교통문제 때문에 지각하는건 이해가 되겠는데.. 늦잠잤다.. 시간 잘못
알았다등등은 전 당췌 이해가 안되네요..
전 지각한적 없거든요..
그리고 성에 대해 너무 개방적이다 생각해요..
뭐 사랑하면 관계를 가질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너무 개방적으로 산다고 생각해요...
이래도 괜찮을까요??
나이만 먹었지, 철이 없어서 그럴겁니다.
우리가 그 나이때쯤일때도 어른들이 똑같은 생각을 하셨을 것이고요.
학생의 티를 완연히 벗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그들고 약속, 특히 시간약속에는 철저히 해야한다는 것을 느낄겁니다.
이를 알게되기 전까지는 우리도 예전에는 그랬지 하고 기다려주자고요~! ^^;
성에 대한 것은 예전부터 쉬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부재라고 생각합니다.
음성적인 경로로서 알게되기 전에, 초등학교때부터 아니면 훨씬 그 전부터
자기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성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