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가 집터를 잡아 다듬고 생활한지 어언 5년차가 되는
빌라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조금만 벽근처에다가 물건을 붙여서 쌓아놓으면 1달도 채 않되서 곰팡이가 얼기설기 생기기 시작하고
또 닥아내면 나중에 또 물건 쌓아두면 또 생기곤 하는데요~
이건 대체 어찌해야 좋을지...ㅡㅡ
집이 습한것도 아닌데
이럴땐 어떤게 좋은가요~ㅡㅡ?
방법이 없나요~ㅡㅡ?
최대한 건조하게도 해보고 어떤땐 그자리에만 드라이기로 건조도
시켜보곤 합니다..ㅡㅡ
특히나 여름이면...ㅡㅡ
저~ 일갖다가 파지레기가 되서 들어오는데
초토화입니다~ㅡ0ㅜ
방법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요...ㅠ.ㅠ
문의 하신 내용은 건물상의 문제 인 듯 합니다.
저희 보다는 다른 곳에 문의를 하시고 관리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