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의 말을 드릴려구요~
저희집은 정말 바퀴벌레때문에 걱정이 많았드랬져...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을만큼...
밤에 잠을 자려구하다가도 .. 내가 자는 사이에
내 몸을 기어다니지는 않을까... ㅡㅡ;; 아주 찜찜한
걱정을 하면서 잠을 자야해꾸...
아침에 방문을 열구 나오면 나를 제일 먼저 반기는건
후다다닥닥 도망치는 바퀴들이여씁니다.. ㅡㅡ^
주는것두 없는데 아주 거처를정해서 알두낳구 잘살더군요!
그러던중... 세스코에게 SOS를 청했구...
약5개월쯤된 지금... 눈씻구 찾아바두 바퀴는 보이지않아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으론 방문시에도 그렇게나 친절하시다구 하시네요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저처럼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라겠습니당...
수고하세욤~~~~~
사랑합니다~! 세스코~~♡ ^ ^
칭찬의 글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하는 일의 기본이 바퀴를 없애는 것인데,
이리도 칭찬을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정기적인 관리로 앞으로도 바퀴가 전혀 없게끔 관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바퀴가 보인다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달려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