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시골에가서 뽈기라는 놈한테
물렸는데 넘 간지럽고 퉁퉁 부어오르네요
모기는 아닌 것 같고 아버지께 여쭤보니 글쎄
뽈기랍니다.
이름도 우습죠?
인터넷 검색에 들어가 찾아봤지만 뽈기라는 벌레는
없더군요
제가 그놈을 보지못해 상태는 알 수 없는데
물린 제 상태는 넘 간지럽고 독이 퍼졌는지 퉁퉁부어
있어여...지금도 가려워요 물파스를 바르고 있지만....ㅠ.ㅠ
세스코맨 아저씨 답변부탁해요
뽈찜은 들어봤지만 뽈기라는 이름은 처음듣는 걸요?
흡혈곤충인 것은 같은데 전혀 감을 잡을 수 없습니다.
그 뽈기라는 녀석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면
사진을 올려봐 주시기 바라며,
물파스로 버틸려고 하시지 마시고,
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