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친절하고 노력하시는 답변자 님들...
감솨합니다... -> 제가 물어본건 없었지만서도....ㅋㅋ
다름이 아니라...
우리나라 동전이 6개 잖아요??
3개는 테두리가 민짜이고... (1, 5, 10)
3개는 톱니가 있잖슴껴?? (50, 100, 500)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람들이 "시각장애인" 땀시 그럴거라구 하는데...
암튼 갤켜주소~~~~~~
수고 무쟈게하세염 ^^;;
아주 오랜 옛날에는 금 또는 은을 이용해서 동전을 만들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동전의 가장자리를 떼내어 이득을 취하는 일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동전에 톱니를 넣어서 온전한 동전을 가리게 된 거라네요.
(톱니가 없으면 떼낸 것이 되니까, 사람들이 받지를 않는 것이죠)
자, 톱니가 이런 용도로 사용된 것은 알았는데
왜 그럼 톱니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액동전에 굳이 톱니를 넣을 필요가 없다.
(오히려 제조원가만 높아진다. ㅡㅡ^)
또는 시각장애인의 동전구별을 위한 것이다 등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