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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다큐멘터리 바퀴의 역사
  • 작성자 히한한...
  • 작성일 2008.01.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바퀴! 그것은 미지의 동물 많은 인류가 바퀴를 보았고



학살했다.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바퀴의 세계 과연 무슨



비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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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는나는 가명 히한한넘으로 사건 당시



새벽 2시 34분 27초 힘겹게 가는 바퀴의 머리를



전다지로 간단이 깨부셔 버렸다 그때 옆에 버려진



종이 쪼가리 그걸 현미경으로 확대 그리고 연구 했다



연구 한 끝에 그것은 바퀴경 나느 그때 바퀴가



글을 쓴다는걸 알았다...한번 볼가나?





제1장 태초에



우리선조는 저 멀리 112119111921광년 떨어진 바퀼리안



곳에 서 서식 했다 초강대국 이었던 바퀼리안은



임진바퀴 8967년 연합군 쎄쓰코리안 의 별에서 무차별 학살



그리하여 바퀴가 은신처를 찾다가 은하계 지구를 찾으니



그가바로 바퀴이~1세이다 그러나 이미 공룡들이 세상을



영역으로 삼으니 남은건 지하이다 바퀴이~ 님은



벌레계를 평정 이제 공룡을 처치하기로 한다..



맨처음엔 가미가제이~특공대인 잠자리이~나비이~



가 공격한다 나비는 독초를 먹고 바로 익룡입으로



나비는 공룡의 눈에 바로 곧장 돌격..



우리 바퀴는 큰공룡 입에 침투 종족 생산 오장육부?



제거 등 활약을 보인다 백악기말 드디어 일부



소수의 공룡은 빼고 제압 드디어 공룡은 멸종한다



그러나 더큰적이 포유류 포유류는 공룡가 달리



맺집이 강하고 번식력 도 좋아서 우리 바퀴이~ 1세



를 암살, 세계를 평정한다 패한우리는 지하 제건에 힘쓰고



원숭이가 크로마이뇽 이 되었을때 드디어 바퀼리안



가 교신을 성공했다



2.중세기



중세기 나폴레옹이 알프스를 넘으렬때 바퀴벌레를 죽여서



던져서 올라갔고 콜럼버스는 자살하려다가 우연히



바퀴를 본뒤 그것을 던저서 점을 처 아메리카를 발견



했다 그 희생자 이름이 바퀴버스이며



유럽전역에 흑사병 이 있을대도 바퀴의 활동이



있었으며 비밀리에 눈사태 네덜란드 댐 허물기등



큰 활약을 했다 그리고 인디언 이 담배를 발명 할때



우리는 냄새를 맏고 날개가 진화 되었으며



엘리자베스 여왕의 애완동물은 바퀴벌레..



삼국지의 장비,관우,여포,조자룡,마초,전위등은



어릴쩍 바퀴를 먹고 자랐으며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바퀴를 껌처럼 씹고 다녔다 삼국시대 신라의 화랑은



바퀴벌레를 표적으로 활쏘기 연습을 했으며



세종대왕은 비퀴의 움직임을 문자로 만드었고



이순신 장군은 바퀴를 생활도구 로 사용했고



베토밴.모차르트 등은 가난해 매일 바퀴들을 보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가 태어난 마구간은



바퀴의 서식처 이며 부처가 모든 유혹을 뿌리쳤을때



악마가 바퀴를 보여 주었는데도 안도망갔다....



마호메트는 천사가 보였을때도 그의 몸에는 바퀴가



기어다녔다..



링컨 대통령도 수도 없는 바퀴를 보았으며



위싱턴도 그러하다



3장 근대기



이번엔 히틀러의 이야기다 그가 5살때



하루는 바퀴가 귀에 들어갔다 아마 거기서 서식 했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뉴욕에 자유에 여신상이 들고있는



?불과 책은 바퀴를 죽일? 유용하며......



피사의 사탑이 기운이유는 바퀴의 서시지의 하나



이기 때문이다 에펠탑이 바퀴 1억마리 사망을 기념으로



세운것 이다(?) 아무튼 9/11 테러 때



바퀴가 보여준 활동은 대단하다 마침



쌍둥이 빌딩에 있던 수많은 동족들 모두 뗄깜이 되었다



대단하지 않은가 위인이 있으면 바퀴도 있다,,,



4장 신세기



신세기 의 제일 큰 사건은 세스코의 등장이다



그로부터 바퀴경은 끝이 난다.......









세스코 대원님 구상 1일 쓴시간 30분 걸렸읍니다



안올려주 시고 답장이 없으면 전 오늘 밤



jump the window 임니당~



다큐멘터리라고 하지만 몇 번을 읽어도


어떤 것을 전달하고자 하는 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렇죠? ㅡㅡ;


답변일 2008.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