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이 다 된 멋진 아파트로 이사할 사람입니다.
집을 보러가는 날
멋있는 한강전망때문에 다른 건 손 보면 다 참을 수 있다생각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깨끗한 싱크대임에도 불구하고 여는 순간 우르르 나오는 바퀴벌레 때문에 기절할 뻔 했습니다.
집이 음식물도 하나 없이 몇달 동안 비어있었음에도 그렇게 바퀴가 서식을 하고 있네요. 한 달 정도 입주가 남았는데 어떻게 손을 쓰면 될까요? 아파트 소독용 튜브는 아는 분이 있어 구해 놓았는데요. 연막처리를 하라는 사람도 있구요.
눈만 감으면 그 생각에 무섭고 징그러워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해결방법이 없나요?
아직 이사까지 한달정도 남으셨다면
우선 이사갈 집에 세스코의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초기서비스가 한달 간격으로 2회 진행되오나
고객님의 경우에는 빠른 시일내로 1차를 진행하고
입주하시기 2차서비스를 진행한다면 이사후에는
바퀴한마리 없는 위생적으로 안전한 집이 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