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숙 1년차 고딩입니다...
작년부터 하숙을 했는데
여름철에 바퀴가 많더군요...
그래서 바퀴약을 설치(?)했습니다.
가을이되니까 안보이더군요...
그런데 가을이되니 작고 빨간개미들이 보이던데
이것들이 과자부스러기를 먹고생긴거 같아서
청소를 했더니 겨울쯤 없어지더군요...
결론은 이것들이 약을 깔고 청소를 해서 없어진건지?
아니면 계절따라서 없어진건지...?(다시 계절되는 생길까요...? -_-;;;;)
궁금해서 물어봅니다...-_-
살던집에서는 해충이라곤 파리,모기가 전부라서 적응이 안되더군요.. .
(아...불안해.... 하숙집을 옮기던지...이거 원...-_-;;)
현재 거주하고 계시는 곳의 환경이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확인이 어렵지만
다시 발생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미라면 방법도 없어 더 어렵습니다.
개미는 외부에서 들여오는 물품에 묻어와 발생될 수도 있으며 거물내에 개미가 있다
면 더 말할것이 없겠지요.
희망적인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