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요 어제요 제가 잠실에있는 모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고있었어요.
배가 무지고팠던 참이라 맛있게 먹고있었죠.
근데 세스코 유니폼을 입으신 분이,,
햄버거를 만들고 하는 곳에 들어가셔서 일을 하시더라구요.
헉. 그럼 저를 비롯한 저의 친구들과 그곳의 햄버거를
이용한 사람들은 벌레가 살던곳에서 만들어진 햄버거를
먹은셈인가요? -_-
세스코는 벌레만 잡는회사인가요 -_-
세스코 관계자님께서 어제 열심히 일하시는거 보구선,,
감동 이빠이 먹었습니다. 물론 이곳의 글들에 모두모두
답변이 써져있는것에도 감동 이빠이 먹었죠.
그런데 정말 그 패스트푸드점 햄버거가 태어나는장소에는
세스코관계자님들의 밥벌이인 그노무 벌레들이 있는
것이었을까요?
으ㅡ 아예 벌레가 없는곳은 없겠지만.
그래도 세스코관계자님이 행차하실정도면,,
심각하게 벌레가 많다는거 아닐까요? -_-
궁금하네요.
세스코의 관리를 받고 있는 패스트푸드점을 방문하셨나 봅니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최근 먹거리를 판매하는 거의 모든 업소들은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 곳에 모두 바퀴벌레가 있어서일까요?
아닙니다.
바퀴벌레가 없더라도 미리 미리 점검하고 예방조치를 통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세스코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곳에서는
안전하게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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