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요근래 바퀴들이 설쳐서 바퀴들을 가지고 좀 즐겼??거든여^^;
바퀴들이 나타나면 화염방사기 아시져 ㅋㅋ
그거하구 비슷한 형식으로 라이터를 앞에대구 라이터가스 충전하는거 있잖아요 그걸 바퀴들한테 뿌리면 화염방사기 보단 못하지만 꾀 재밌거든여 ㅋㅋ
바퀴가 맨처음에 몸이 불에 닿으니깐 날개가 없어지드라구염
그다음엔 다리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나중엔 퍽 그리면서 터지는거에여 저번엔 덩치큰놈이 있었는데 퍽하면서 터지더니 이상한 액채가 튀더군요 그건 모죠?
알려주세요 세스코맨^_____^
바퀴벌레의 혈림프액(사람으로 치면 혈액) 또는
복부에 저장되어 있던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물질 아닐까 생각됩니다.
냄새가 고약했을텐데...
사용하신 방법이 바퀴를 죽이는데 있어 재미는 있겠지만
불이 붙은 채 도망가는 바퀴벌레 때문에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고
이렇게 외골격이 터져 체내물질이 튀어 나올 경우에는
뒤처리도 귀찮으니 되도록이면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