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몸에좋은건 다먹는 대구칠곡사는 원석이라고 합니다.ㅋㅋㅋ
어느날 어머니가 쥐새끼를 양주에 담근 술을 줬습니다
근데 꼬랑내가 너무낫습니다...
아는형은 안동소주40도짜리에다가 타면 꼬랑내가 안난다카든데.......
어떤술에닥 타야지 쥐술이 꼬랑내가 안나고 잘탈수잇을까요 엑기스로......
세스코맨 꼭가르쳐 주세여~~~
꼬오옥~~~~~~부탁드려염
글쎄요. 제가 한 번이라도 담궈 봤거나 먹어봤으면
맛잇게 제조하는 방법을 알테지만 경험이 없어서요.
꼭 드셔야 한다면
코를 막고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쥐꼬리 술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못 마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