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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엄마.. 우리도 세스코 하자..어?
  • 작성자 ^-^;;
  • 작성일 2008.01.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처음에 이사왔을 때는 이렇게 벌레가 많아지리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지금 이사온지 6년째..



저도 이제 왠만한 바퀴벌레와 화장실에 붙어있는 나방 쯤은 책으로 눌러서건 샤워기를 던져서건 잡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5센티 정도 되어보이는 날개달린 벌레(바퀴벌레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가 시도때도 없이 보이는 것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쌍으로 제 발 밑을 지나가는 것을 저는 기가차서 그냥 보고만 있었구요. ㅠ.ㅠ 오늘도 마루에 떡하니 있는 한마리의 바퀴벌레를 째려보고만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너무 커서 도대체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엄마한테 우리도 세스코에 전화해서 바퀴벌레 다 죽여버리자고 했더니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이.



"두꺼운 잡지책 더 줄테니 너도 때려잡는 법을 익혀라..^.^"



하시더군요..; 우째 이런일이...;;;



도와주세요!! 저희 엄마를 설득시킬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어머니의 이상형 외모에 대한 정보를 좀 주시면


그에 맞는 세스코맨을 담당자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




뭐, 중간에 싫증나시면 다른 세스코맨으로도 교체가 가능합니다. ㅡㅡ;


답변일 200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