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구 할말이 없네여 이 말 한마디만 할께여
오늘 참으루 많이 배우구 즐거워습니다
p.s 오늘 일하시는분 땀 흘리시면서 열씸히 저한테 설명주면서 일하셨는데 음료수 대접 못해드릴점 죄송하네여 앞으루 저희 사업장을 깊은 관심(특히 여탕) 부탁드리며.....
앞으루 저희 사업장에 바퀴벌레가 없어지는 날 그날까지.....
세스코님들을 믿겠습니다
아무래도 여자분들은 이것저것 몸에 바르기 때문에
먹거리 휴대가 많고 흘리기도 하기 때문에
바퀴가 남탕보다 좀 많더군요.
하지만 이제 세스코에 맡기셨으니 더 이상 바퀴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참고적으로 말을 하지만
서비스 제공시 방송을 통해 방제서비스 중이니까 탕에서 나오지 말라고 하는데
간혹 탈의실로 나오시는 분이 있으십니다.
저희도 놀라고 그분도 놀라니까
꼭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