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빌라거든요 이사오려고 했을때
우리엄마가 바퀴벌레시체들 청소하느라 구역질나 죽을뻔한적있다고
이야기한 기억이나요ㅡㅡ 지금 현재 바퀴벌레가 미친듯이 많구여
휴가 끝나고 서비스 받기로 돼있습니당..
그런데 지금 쓰고있는중인데도 바퀴벌레 한마리는
벽을 기고 한마리는 컴퓨터 책상 오른편을 기다가 잠적했네요
아 미치겠어요 진짜 저는 이렇게 보기만 해도 재수가없는데
세스코맨님들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혹시 우리집으로 서비스를 오셔서 보고 이집구석 미쳤다
라는 생각을 하지시는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