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습니다요
계란을 삶아서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한다음에
노른자만 쏘--옥!!!빼가지고서리
거기다가 붕산이라는 약품을 넣고 훠이훠이 저으면!!!!!!!
얄딱꾸리한 뭔가가 탄생의 신비를 이룩합니다요
그것을 바퀴도리 지나가는 길목에다가
슬그머니,,,,,뿌려놓았는데,,
바퀴도리가!!!!세상을 떴습니다(명복을 빌지요)
정말 이걸로 살생을 한것인지
아니면 상한 계란이었는지
제 눈의 착각이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요
설마 이것이 진실이라면,,
세스코를 위협하는 약품이 되지는 않을까요
오늘도 수고하세요~♥
그렇게 쉬운 방법으로 바퀴가 제거된다면
여태껏 세스코는 물론 해충방제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생겨나지도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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