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이고, 플로리다로 여행가려고 준비중입니다.
프라이스 라인으로 처음 비딩을 하다가 뭔가 잘못되어서-_-; 당첨되어버렸습니다. 요 프라이스 라인이 호텔/비행기가 싸기는 무지 싼데... 한 번 잘 못 되니 캔슬 자체가 안되네요. 캔슬 하려고 무진 애를 썼다가 포기했습니다.
여간 3일이나 가게 되었는데 바퀴벌레 이야기가 정말 많네요;;;
특히 카페트나 화장실, 침대에도 있다고...ㅠㅠㅠ
전 먼지 투성이고 더럽고 방 작고 이런건 진짜 아무 상관없는데... 바퀴벌레는 보기만 하면 정말 거의 기절하고 토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트라우마가 있어서요... 이것때문에 취소 하려고 무진 애를 썼는데....ㅠㅠㅠㅠㅠㅠㅠ
결국 가기로 했습니다만, 정말 불안합니다. 미리 호텔엔 심각하게 이야기해놓으려고 생각 중입니다만, 따로 바퀴벌레 약을 가져가려구요. 어떤 약을 가져가는게 좋을까요...(미국이고, 3일밖에 안 있어서 더욱 문제인거 같아요! 약 종류를 잘 모르니까요)
ㅠㅠㅠ 바퀴벌레가 묻어 올까봐 그것도 고민입니다. 가방에 들어가거나 할까봐요! 어쩌면 좋죠!? 바퀴벌레 전문가 분들 부탁드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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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