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더 쉬어도 될꺼 같은데 자꾸 집에서 일좀해서 돈좀 벌어오라고
야단입니다 이를 어쩌죠?
어디 좋은 일자리 없습니까?
이왕이면 밤에 하는일로 구해주세요 전 밤에 쌩쌩하거든요~
제가 군대에서 왠만하면 고참들한테 안맞고 지냈으므로
얍쌉하게 눈치하난 빠릅니다~
자 이제 답변해보시죠~
저는 97년 3월 13일에 제대를 했습니다.
한달 동안 신나게 놀다가, 일주일정도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러 다니다가
모 아이스크림 체인점 매니저로 자리를 잡고 몇 달 동안 열심히 일해서
45일 유럽 베낭여행을 다녀왔죠.
목표가 있으면 그 외에 것은 자연히 생기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