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 세스코맨의 청산유수 같은 말솜씨를 보고 첫눈에 반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세스코맨의 마음에 들 수 있을까요?
가끔 제가 혼자 어디로 가고 싶을 때, 애들 좀 봐주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