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아닌 시골인데요..
뭐 모기파리 같은 해충은 약치고 때려 잡고 틀어막으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만 이놈의 개구리 소리는 어찌 할수도 없을 만큼 심각한 지역입니다.
특히 새벽 1시부터 3시까지 울어대는 소릴 듣고 있자면 전 세계 개구리를 다 잡아서 포비 먹이로 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놈들 울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나 좀 덜울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성실한 답변이 없을 경우 세콤경비계약을 철회하겠습니다. ^^;
그리고 이번 기회에 양서류를 해충으로 분류해서 처리해 주시면 세스코와 계약을 하겠습니다. 안될라나? ^^;
그 개구리 왕눈이가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아로미가 보고싶어 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저희는 세콤과 무관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