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벌레잡는 로봇을 개발해서 벌레를 잡는다면 효율적이라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바퀴벌레를 잡는 로봇이라고 나와 있는 게 있기는 합니다.
insbot 이라는 로봇인데 몸체에 바퀴 특유의 페로몬을 발라서
바퀴들이 친구라고 여기게 만든 후, 상호작용에 의해 점차 밝은 곳으로
다른 바퀴벌레들이 나오게 만드는 형태인데 정작 밝은 곳으로 나온 뒤에는
사람이 다시 잡아야 합니다.
이 로봇을 만드는데 30억 이상이 들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용화된다면 가격이 내려가겠지만, 어쨌든 돈 들여서 산 로봇이 겨우 바퀴들을
사람 눈에 띄는 곳으로 데려나오는 정도인데, 돈은 돈대로 들이고 결국 사람 손으로
잡아야 하는 불편함을 감내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한민국에는 세스코가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