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이 안나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님..
저는 평범한 수컷 바퀴벌레랍니다..
얼마전.. 세스코 다녀간후에 간신히 살아가지곤 겨우살앗다...다행이다..
하고 몸에 이상있나 병원을 가보았더니.. 으.. 흑흑...흑..
... 날 보고 성 불구자가 된다고? 고자가 됐다.. 그런 말인가?
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이게 무슨 소리야?!?!!
고자라니!! 내가.. 내가... 고자라니..
내가 아학..하..하..ㅠㅠㅠ..ㅠㅠㅠㅏ.으허.. 안돼!!! 안돼!!!!!!
세스코이놈..
바퀴 네 이녀석!!!
세상에 그렇게 씨를 뿌리고도..
아직도 부족하더냐..
이제 그만 할때도 됐느니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