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청소용 스폰지(일반 설거지용 녹색)를 세면대위에 놓고
물에 불은 상태로 오래 나뒀는데
주변에 이상한 거머리 같은게 기어다니더라고요 1미리 정도 되는크기에
조그만해서 구더기 같지만 색은 검붉은 색 비슷한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스폰지를 들어보니깐 밑에 으억 다닥다닥 수십마리가 달라붙어서 살
고 있었습니다..
도대에 이게 무슨 벌레 인가요?
나방파리가 침입해 산란을 한 것 같네요. ^^;
화장실 바닥, 욕조, 양변기, 새면대, 배수구 등지에 대해
2주에 한번씩은 솔을 이용해서 미끌거리는 것(물이끼, 젤라틴막)을
완전히 제거한다면, 나방파리 발생도 없을 것이고, 스폰지나 기타 다른 곳에
산란을 해 우글거리는 나방파리 유충을 보는 일은 없을 겁니다.
뭐든지 물에 오래 접촉하고 있으면 좋을 거 하나도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