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한달 전부터 날아다니는 벌레가 생겼습니다.
손으로 잡아도 잡히는 속도에 색상은 갈색을 띄고 있습니다.
크기는 쌀알보다 많이 작습니다 (50%사이즈).
외형은 딱정벌래처럼 나름의 딱딱한 커버가 있어 잡아서 누르면 톡 하고 소리가 나면서 죽습니다.
날아다니고 손으로 잡으면 부스러져 죽는데...이게 무슨 벌레인지
알아야 원인 장소를 찾아 볼텐데요....
우선 목욕탕 하수구는 아닌것 같습니다.
부엌쪽으로 예상은 합니다만...
만약 설명이 부족하다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리지요...
하루에 한 20마리 정도 잡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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