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를 하고 있는 한 대학생입니다.
여름에는 파리때문에 고생하고
가을되고 곱등이때문에 죽겠습니다.. 미쳐버릴것같아요..
웃기는 이야기지만 곱등이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자취방도 옮길까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우선 집구조는 방하고 부엌있구요 여름에는 방문 꼭 닫아주고 환풍기 돌려서 파리를 못들어오게 했는데 곱등이는 방문을 꼭 닫고 들어올만한 구멍은 다 막았는데도 잘때만 되면 제 머리위에 하나씩 올라오더군요..
세균도 많은 해충이라던데.. 미쳐버리겠습니다..
지금 자정이 되었는데 꼽등이 한마리 잡고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세스코 부를 갑부 자취생은 아니구요...
박멸은 안되더라도 방안에만 못들어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아.. 꼽등이만 보면 치가 떨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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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0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