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충에대한 질문이 아니라 죄송스러운데
모든질문에 잘 답변해주신다고 들어서 글씁니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안나서요
뭐냐면요
그 새로 나온 물건들 먼저 사서 실험해보고 홈페이지에 글올리고 그런 사람들을 머라고 하죠?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라고 하지요~!
저도 한 때 약간 이런 성향을 보였었는데
나이 탓인지 돈 때문인지
그냥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이 편하고 또 그 성능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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