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고양이를 데리고와서 키운지 1년이 넘어가서
돼양이 (돼지+고양이)가 되어, 현재 저희집 마당에서 거주를하고있습니다
귀여운짓도 많이하고 애교도 많아 이뻐이뻐라하고있는데,
밤만되면 어디서 생쥐를 자꾸 잡아 죽여서 물고와서는 마당에 연못앞에 놓아두거나, 아니면 연못물안에 퐁당 빠뜨려놓네요,
아니면 생전 보지도못한 커다란 희귀망칙하게생긴 생선을 물어다와서 연못앞이나 , 마당에 덩그러니 던져놓네요 .끔찍!
아..귀여운 우리 고냥이가 자꾸 저런짓을..무섭네요.
어디 물어볼곳은 없고해서 , 혹시나 이런 고냥이의 습성은 뭐땜에 이런행동을하는지 알수있을까여........
고양이 습성 중의 하나는 야행성입니다.
본래 야행성인 고양이는 낮에는 자고 있고, 밤이 되면 활발해지는 습성을 가지고 있지요.
실내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비교적 인간과 같은 생활주기로 움직이지만, 역시 한밤중 11시쯤에 가장 활발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 본래 습성인 야행성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고양이를 애완용으로 키우면서 많이 달라져 고양이가 쥐를 잡아 먹을 거란 기대는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본능에 의해 사냥을 하는 경우도 있고, 또 종종 먹기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