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저께 라면을 먹고있는데
상밑에서 바퀴 벌레가 기어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옆에있던 책으로
바퀴벌레를 날려버렸죠 그랬더니
호나우딩요가 메시한테 패스하죠.
메시는 바퀴를 가슴으로 받고 떨어진 곳은
풀로 뒤덮힌 축구 행성이에요.
앙리는 정글로 들어가죠.
우동먹던 램파드가 나와서 붕뜨더니
바퀴를 차는 데, 어디로 차냐면 무인도.
내가 골을 넣는거야.
그러자 베컴이 갑자기 튀어나오죠.
모두 이렇게 펩시를 마시죠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