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의 친절한 답변에 이끌려
글 한번 남겨 봅니다ㅎㅎ
어느덧 2008년도 다 지나 갔네요.....고등학교 입한한지가 엊그제 같은데...벌써 고3이라니...세월한번 빠르죠???
뭐...궁시렁...궁시렁...ㅈㅅ;;
새해 인사 일찍 드려요ㅎㅎ
2009년 새해에도 해충 박멸에 힘써 주시고 하시는 일 대박 나시길 기원 합니다ㅎㅎ
음 답변 보다 본건데 답변 해주시는 분 아이가 7개월이라고...음..지금은 좀 마니 컷겠네요???
따님 이신가요??
귀엽겠네요ㅎ
모쪼록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ㅡㅡㅡㅡㅡㅡㅡ^*
네~ ^^*
고객님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항상 깃들기를 바라며
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