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창피해서 어디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 빨리 퇴치하기위해 드라이 해 놓은 옷까지 옷장에서 다 꺼내서 맡기고 이불이며 옷이면 잔뜩 정리해서 세탁하고 있습니다 (어디 피난 온 사람처럼..) 답변 감사하구요 행복하고 즐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