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가 답변에 성의가 없는 것 같네요
처음에느 전문 지식으로 재치있게 답변을 했다면
요즘에는 말 그대로 인기를 위해, 웃기기 위해 답변을 하는 것 같네요
조금만 더 성의를 보여주시면 좋겠어요..
p.s 흠.. 저도 질문 하나 해야할텐데..
음...
요즘 마음이 쥐같아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게 바퀴와 똑 닮았다고나할까요..
메뚜기처럼 이리저리 뛰어다니는게 정말 귀찮은 모기같아요...
그래서 정말 슬퍼요.. 마치 레밍쥐들이 달리는 것처럼...
스프링 영양들이 뛰다보면 목적을 잊듯이..
살다보니 빈대가 갉아먹듯이 목적의식이 없어지네요..
어떻게해야할지.. 세스코맨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