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글올린 강철에 사나이 입니다. 말씀 못 드린게 있어서요.. 회사 관두는걸 고민하다가 와이프한테 회사 관두고 MBA 공부를 다시 하고 싶다고 말하니 와이프가 도끼눈을 뜨고 애 뒷바라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어이가 없다고 하네여 제가 미친놈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