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작고 아이보리색의 벌레가 욕실에 보여서..
훈증이라고 하죠?? 먼지다듬이라고 업체가 그러던데요..
훈증을 두번 했습니다..한 두달정도 간격을 두고요..
냄새도 나고해서.. 지금까지 벌레가 나오는 욕실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더 짙은 색상과 좀더 큰 벌레가 자꾸 나오고 죽어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방문이 어렵다 하여 사진으로 보내고요...
방역이 가능하다면... 세스코에 의뢰하고 싶은데요..
세스코에서 가능하다면 가격과 방역과정을 알고 싶고요..
벌레사진을 보시고..무엇인지..
왜 안방 욕실에만 유독 많은지...가르쳐주세요..
저희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더듬이가 있는 벌레는 먼지다듬이 처음 나올때부터 있었는데요..
먼지다듬이도 그때는 정말 작았는데..
요새는 뚱뚱한 개미처럼 생긴게 부쩍 많아요... 알깐것처럼 껍데기 같은것도 보이고요...
저희 정말 급해요!!
류미고객님과 통화완료.
답변일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