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에서 뭐가 가렵길래 옷상표인가 했는데
손을 넣어보니 뭔가 있어서 죽여서 던졌지요
자세히 확인은 안해봤는데 통통한게 대충 파리인것같네요
입었던 옷을 버리고 대충 털기는 했는데 찝찝하네요 회사라 샤워도 못하고 ;;
검색해보니 체체파리라는것들은 피부도 뚫고 구더기가 심장까지도 들어간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파리도 그러나요? 심히 걱정이되네요
체체파리는 소를 죽이는 파리..라는 뜻인데
체체파리한테 물리면 수면병에 걸려서 잠만자다가
영원히 잠들어 죽게됩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에는 체체파리가 없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