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 답변지기님!!
3달전 이사온 집이 일반 주택이라..
이사후, 어느순간.. 개미가 룰루랄라 집들이를 오더군요..
그래서 지긋이.. 축하하려고 검지를 내밀었더니..
그 개미친구는.. 그만!! 동료들에게 복수를 연호하며 스러져 갔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집에는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조그마한 개미들이 가끔..
눈에 띕니다.. ㅠ_ㅠ
본론은 첨부하여 올린 이미지입니다.
애벌레인가!! 구덕이(ㅠ_ㅜ)인가 하는 놈이..어느땐가..
거실에 한, 두마리 눈에 띄더니..
아기방과 거실 방가운데서..때로는 벽근처에서..꾸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박멸 킬러!! 를 준비하여.. 손수 방독의 거사를 치르니..
한쪽 벽 근처 장판 위에 10~20마리가 몰려서 질퍽한 박멸액에 감싸인 채 죽어 있더군요..
약기운에 못이겨 장판 밑 바닥에서 나온건지..
이제 막 돌지난 꼬맹이를 키우는 상황에서 난감하더군요..
매일 퇴근하고 저녁에 바닥에 떨어진, 혹은 나온 리버형 벌래가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세스코 문의 결과 기타분류라.. 서비스가 될수 없다고 하니!!
이놈의 정체라도 알고 싶습니다!!
이놈은 무엇입니까!!!
해결책은.. 기본 답변사항 plz..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