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얼마안됐는데
화장실에 바퀴벌레 한마리 발견을 시작으로해서
설에 튀김을해서 그런지..ㅠㅠㅠㅠㅠㅠ
바퀴벌레는 기름기를 좋아한다느데
울집에 바퀴벌레새끼들이 마구 번식하는거같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밖에나갔다와서 불만켜면 병맛같은 바퀴벌레 새끼들이
뽈뽈뽈 기ㅇㅓ다녀여 ㅠㅠ
벌레 무서워서 잡지도못하고 다 없어질때까지 기다리다가
집에 들어가여 ㅎㄷㄷㄷㄷㄷ
그러더니 오늘은 밖에나갔따 오니까
주방에 웬 이상한게 있어여..
언뜻보면 똥인데 휴지로 건드려 보니까
달팽이처럼 꿈틀거리는데 달팽이집은 안메고다니고
까만색이에요...
책받침으로 들어서 버릴려고했는데 몸에 끈끈이같은게 있어ㅅㅓ
잘 안들어지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이게대체 뭔가요
지금 온몸 가렵고 내몸을 바퀴벌레들이 타고다니면서
농락하는기분이에여 잠도못자겠어여 휴...
이것들 박멸할 방법이 업나요...
진짜 노이로제 걸려서 쓰러질거가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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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