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가면 올챙이처럼 생기고
검정색에 깨소금크기정도의 아주 징그러운
해충이 기어다니더라구요.
화장실에만 있고 한 두마리 정도 보이길래
그냥 죽이기만했죠
그런데 오늘은 화장실 옆방에 한마리가
기어다니고 있는 거예요.
우리집에는 지금 태어난지 3주째 되는 아기가 있어서
무척 걱정됩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을 찾아보니 나방파리 유충이랑은
다르게 생겼던데....진짜 올챙이 축소판으로 생겼어요
꾸물꾸물 기어다니고...도데체 이 해충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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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0.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