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어린이 날 입니다.
아니 오늘은 어린이 날 이네요..밤 12시가 지났으니...
전 아직 퇴근도 못하고 잇어여 ㅠㅠ 이래서 시집이나 가겟습니까 ㅠㅠ
너무 졸려서 세스코님 찾아왓네요
수고하세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생이 많으시네요.
음..데이트 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회사 동료 직원중에서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인연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있을 수도 있답니다. ^^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