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퀴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진짜 3일전부터 출몰하기 시작햇어요.. 지금자려는데
시커먼게 벽을 천천히 타고올라가길래
락앤락 용기 가져와서 그 안에 가두고
피우던 담배 꽁초를 같이 함게 넣어줬어요 ㅎㅎ 심심할까봐
근데 금방 죽네요 ㅋㅋ
앞으로이렇게 죽여야겟어요
너무 빨리 죽이면 제가 큰 선물을 하는 기분이라 천천히.. 아주천천히
죽여야겠어요.. 그리고 시체는 맥스포스 발라서 본보기로 던져 놓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