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인터넷에서 곱등이가 최강이라면서 세스코도 못이긴다고 하던데
곱등이기 뭐가 그리 강한건가요??
솔직히 바퀴벌레가 약에 맞아 죽으면 그 약에 항생이 생겨서 자손이 산다 하잖아요
하지만 곱등이는 그런거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막
짜증내 하는거죠?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언젠가부터 꼽등이가 영원불멸의 존재로 과장되어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디서 시작된 것인지...
하여간 말씀대로 꼽등이는
침입하는 틈새만 막으면 쉽게 해결되며, 집안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고
끈끈이 설치 등을 통해 제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