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과일들 많이 먹는데,
저는 과일을 먹다가 생각했습니다.
대체 여름철 과일껍질에서 생기는 초파리는 어디서 나오는것인가?
봉다리로 싸놔도 생기고 그냥냅두면 당연히 생기고....
과일에 원래부터 있었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그렇다면 초파리는 껍질안쪽으로 어떻게 파고들어가있던 것일까요?
또한 우리가 과일을 씹어먹으면 초파리알(혹은 애벌레)도
같이먹는것인가요?
초파리...과연 그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아 또한 여름 장마철 길바닥에 물고여있으면 항상 생기는 소금쟁이
이새끼들은 또 어디서 온 것일까요?